아이들2 아이들, 그 이상(3) - "레고의 철학" "알고 계셨나요??" 레고社가 설립된지 10여년 정도만 더 있으면 거의 100년이나 되었다는 사실을 말이죠.. 국내 굴지의 대기업, 그리고 글로벌 Top 100이니,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이 등을 보면, 그 속에도 역사와 전통이 있는 기업들이 다수 존재하기도 합니다. 이런 기업들이 이렇게 장수 하고 영속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있가요?? (아마 창업주의 강력하고 굳은 창의정신과 의지가 이어 질 수 있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애플社은 100년을 영속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삼성과 엘지는 100년을?? 문뜩 궁금함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하던 레고는.." 유년시절의 레고는 부자집 아이들의 전유물로 생각하지 않았나 합니다. 종류도 많고 블록 수가 많은 큰 셋트.. 2020. 2. 4. 아이들, 그 이상(7) - "신비아파트" 피카츄? 카봇? 터닝메카드? 주말이 되고, 아이와 같이 장을 보러 나서게 되면 이번 주말은 또 어떤 맛있음 음식을 해먹을까 라는 설레임과 함께 항상 같이 떠오르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어느 동네 대형마트에나 항상 위치하고 있는 바로 "완구코너" 입니다. 모든 완구가 상술(?)만을 위한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그 중 일부는 내구성도 정말 약하고, 몇 만원씩 주고 사줘야 하나라고 하고 싶은 과연 원가는 얼마나 들었을까?? 라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창의성을 길러주고 다양한 "놀이경험"을 만들어 주는 그런 효과 있는 제품들, 그리고 아이부모들 속에 입소문이 나 있거나, 전통이 오래된 과학적이고 나름의 철학이 들어 있는 그런 제품들이 있기도 합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어떤 제품은 저렇게 어려운 이름에 막상 부르는.. 2018. 10.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