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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14

스팀잇(Steemit)을 기억하며: 블록체인 기반의 커뮤니티와 아두이노의 만남 한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붐 속에서 스팀잇(Steemit)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커뮤니티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콘텐츠를 작성하고, 좋아요(업보트)를 받으면 암호화폐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 플랫폼은 단순한 소셜 미디어를 넘어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당시 저도 스팀잇에 푹 빠져 다양한 활동을 하며, 관련 굿즈를 모으고 아두이노 프로젝트와 결합해 창의적인 시도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팀잇: 콘텐츠로 보상받는 탈중앙화 플랫폼스팀잇은 2016년 출시된 블록체인 기반 소셜 네트워크로, 콘텐츠 제작자와 큐레이터에게 암호화폐 보상을 제공하는 독특한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플랫폼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보상 시스템: 사용자가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댓글을 달고, 다른 콘텐츠에 투표하.. 2025. 1. 12.
암호화폐 이해하기(12) 블록체인(암호화폐)의 부정적인 시각 "불안요소"(4) / Negative view of the block chain(cryptocurrency) "Anxiety element" 블록체인(암호화폐)의 부정적인 시각 "불안요소"(4) / Negative view of the block chain(cryptocurrency) "Anxiety element" 오늘은 "불안요소"이야기의 4가지 시리즈 중에 마지막 이야기인 "모두가 안전하다고 하는데, 왜 안전하지 않다고 말하는가"에 이야기를 드려 보고자 합니다. 이야기에 앞서 하나 말씀드리자면, 불안요소 이야기를 정리드리기 전에 이야기 드린 "익명성이 가져다줄 변화"와 함께 많은 연관이 있었던 "불안요소(3)편의 투명성 속에 가려진 익명성"에 관한 이야기를 드린후 프라이버시에 관련한 의견이 있으셔서, 본 편 정리 후 "이밖에 논의되고 있는 불안요소들"에 조금더 제가 이해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꾸준하게.. 2017. 7. 7.
암호화폐 이해하기(11) 블록체인(암호화폐)의 부정적인 시각 "불안요소"(3) / Negative view of the block chain(cryptocurrency) "Anxiety element" 블록체인(암호화폐)의 부정적인 시각 "불안요소"(3) / Negative view of the block chain(cryptocurrency) "Anxiety element" 오늘은 "불안요소"이야기의 3번째 인 "투명성 속에 가려진 익명성"에 이야기를 드려 보고자 합니다. 첫번째, "블록체인은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두번째, "전자화폐(암호화폐)를 대하는 국가별 온도차이" 세번째, "투명성 속에 가려진 익명성" 네번째, "모두가 안전하다고 하는데, 왜 안전하지 않다고 말하는가" 그리고, "이밖에 논의되고 있는 불안요소들" 불안요소라는 것이, 이전 포스팅에서 최대한 쉽게 설명 드리고자 다시한번 명확하게 정의를 해보고 진행했음에도..^^; 제 설명의 부족 탓 일까요?? ^^; 경계가 모호하다, 이.. 2017. 7. 7.
암호화폐 이해하기(10) 블록체인(암호화폐)의 부정적인 시각 "불안요소"(2) / Negative view of the block chain(cryptocurrency) "Anxiety element" 블록체인(암호화폐)의 부정적인 시각 "불안요소"(2) / Negative view of the block chain(cryptocurrency) "Anxiety element"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이어 불안요소 네가지 중 그 두번째 요소로 말씀 드린 "암호화폐(암호화폐)를 대하는 국가별 온도차이"에 대해서 이야기 드려보고자 합니다. 첫번째 불안요소, "블록체인은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두번째 불안요소, "전자화폐(암호화폐)를 대하는 국가별 온도차이" 세번째 불안요소, "투명성 속에 가려진 익명성" 네번째 불안요소, "모두가 안전하다고 하는데, 왜 안전하지 않다고 말하는가" 그리고, 이밖에 논의되고 있는 불안요소 이야기 저의 포스팅(이야기)에서 말씀 드렸던 "불안요소"라고 표현한 것에 대한 의미를 .. 2017. 7. 7.
암호화폐 이해하기(9) 블록체인(암호화폐)의 부정적인 시각 "불안요소"(1) / Negative view of the block chain(cryptocurrency) "Anxiety element" 블록체인(암호화폐)의 부정적인 시각 "불안요소"(1) / Negative view of the block chain(cryptocurrency) "Anxiety element" 혹시, 앞 내용을 읽어보지 않은 분을 위해서, 간략히 주요 개념을 집어 보자면, 화폐라고 통칭하는 의미는 지불수단이 가능 주목적인데, 저희가 관심있어하는 전자화폐, 그 중에서도 암호화폐(블록체인에 기반한)는 화폐의 주목적이자 순기능인 지불수단과 더불어, "응용 수단의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그 확장성은 이곳 스팀잇과 같이 이미 활용되어지고 있다" 라고 그 동안의 이야기에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 우려의 한문장을 더하자면, 제가 이야기 드리는 것은 어디까지나 전문적 금융지식이나, IT전문지식 이론과 꼭 일치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17. 7. 7.
암호화폐 이해하기(8) "투명성"이 만들어 낼 변화 / "Transparency" is make change. (updated) "투명성"이 만들어 낼 변화 / "Transparency" is make change. 지난 1챕터의 7가지 이야기는 모두 전자화폐는 무엇이고, 이것들을 어떻게 구분지어 보면 좋겠는지, 그리고 화폐라는 도구, 수단이 갖는 순기능이자 주기능인 지불 수단에 대해서 논하며, 전자화폐, 가상화폐, 암호화폐와는 기존의 현물화폐 차별성이 있는 응용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응용기능이 주는 가치에 따라, 가격표라는 정량적인 숫자로 하여금 가치를 매기고 우리는 그 가치를 인정하고 구매를 하는 등의 매매가 이루어 진다는 부분도 함께 말씀 드렸습니다. 암호화폐 이해하기(7) 비전문가가 이해한 전자화폐 (숨고르기편) / For non-experts of e-money story 오늘은 전자화폐 (우리에.. 2017.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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