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쉐프가 직접..?!.... @목란 (木蘭)..

"동파육"
photo by rongs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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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예약제로만 운영한다는..."목란"
매월 초, 다음달 말 까지만...받고,,
하루에도 딱 네 타임..

 

정성된 식사준비 만큼이나,,,
식사시에도.. 맛에 집중 할 수 있게 하는..
모습이 참 좋네요..

 

 

게다가.. 아무리 유명쉐프라 해도,,
이름 값이 반이라하는 식당에 비하면,,
가격도,, 오히려 착하다는 생각도 드니 말이죠~ ^^:

 

(이연복 쉐프가.. 유명세를 타기 전부터,,
이미 많은 미식가들은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역시!! 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정말,, 내 인생 최고의 요리를 맛보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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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쉐프 하면,,~!! 떠오르는 첫 번째 매뉴...

 

 

맨보샤..

 

 

사이로..통새우살이~

 

 

동파육...
쓰러지네요...
어쩜 이리 부드러울 수 있는가...

 

 

청경채와의 조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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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라이트~!!

 

 

입과 눈이 행복한 시간이네요...

 

 

물론,

앞으로 더 마음에 드는 요리를 만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맛본,즐겨본 음식 중..
최고라 자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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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쉐프의 '목란(木蘭)'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5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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